도교육청 추경 2461억원 증액 4조4349억원 편성
정민엽 2025. 4. 30. 00:06
안전 강화·디지털 교육 전환 집중
내달 본회의 심의·의결 거쳐 확정
내달 본회의 심의·의결 거쳐 확정
강원도교육청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당초(4조 1888억원)보다 2461억 원(5.9%) 늘어난 4조4349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국정과제와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반영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 전환과 학교 안전 강화에 예산을 집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내 고2 학생에게 스마트 단말기 1만5000대를 보급하는 등의 스마트기기 수업환경 지원에 117억원이 편성됐고, 학교안전시설 투자에도 101억원이 책정됐다. 도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에도 98억 3000만원을 배정했다.
이 밖에도 학교시설 통합유지관리 운영비 21억원, 다문화·탈북학생 지원 15억 8000만원, 더자람 방과후학교 확대 운영비 지원 13억 2000만원, 강원 농어촌유학 운영비 12억4000만원 등 여러 사업에 예산이 편성됐다.
최근 학교현장에서 여러 사건이 발생, 학생·교사 안전 문제가 대두되자 늘봄학교 CCTV 설치에 9억 1000만원,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보조인력 지원 5억원, 교원 마음건강 치료비 지원 6000만원 등 관련 예산도 신규로 책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제337회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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