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30억 재산설에 "그거보다 많아. 돈 욕심 없어"

강주희 기자 2025. 4. 30. 0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가수 박재범은 29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2' 화면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박재범이 재산을 공개했다.

박재범은 29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박재범은 "포털사이트에 '박재범 재산'을 자주 검색해 본다"며 "다른 분들 재산도 검색한다. 예를 들어 저스틴 비버, 어셔, 비욘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재산 규모가 130억원에 이른다를 글을 봤다며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겠는데, 오랫동안 활동했으니 (130억원보다) 괜찮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박재범은 "아버님이 재산 관리를 하고 있다. 얼마를 모았는지 잘 모르겠다"며 "현금 이외 자산이 많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아버님이 전적으로 해주시는 거면 '열심히 하자' 이럴 때도 있고, '네가 내 아들이다' 이런 건 없냐"고 묻자 박재범은 "그러진 않는다. 항상 열심히 해왔다"고 답했다.

이어 "잘 먹고 잘살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거지 엄청나게 돈 욕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고 부연했다.

박재범은 또 음원 수익이 가장 높은 곡으로 2013년 발매된 '좋아'를 꼽았다.

그는 "'좋아'는 꾸준히 사람들이 들으니까 항상 저작권료 톱3에 든다. 봄에 자주 듣는 곡이다. 나온지 12년된 곡"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몸매'는 공연장에서 인기가 많은데 '좋아'는 사람들이 평소에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