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속구 투수가 또 수술대에…이재희,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5. 4. 30. 00:00

삼성 강속구 투수가 또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삼성 구단은 29일 이재희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구단 관계자는 “이재희는 지난 25일 NC전 등판 후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라며 “대구 두 곳, 서울 두 곳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팔꿈치 내측 인대가 70~80% 손상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재희는 향후 일정을 잡은 뒤 인대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수술 때 팔꿈치 뼛조각 제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이재희는 2021시즌 5경기, 2023시즌 2경기를 뛰고 상무에 입대했다.
제대한 뒤 올시즌 전력에 다시 합류한 이재희는 팀 불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한 김무신(개명 전 김윤수)이 수술대에 올랐고 강속구 투수가 필요했던 삼성은 이재희로 이 부분을 채우려 했다.
이재희는 11경기에서 9이닝 3실점 2패 4홀드 평균자책 3.00을 기록하며 삼성 불펜진에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삼성으로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인천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상우♥손태영 子, 아빠 전성기 비주얼 화제 “강남서 女가 적극 대시”
- “소주 4잔 마셨다”던 이재룡, 사고 전 복수 술자리 의혹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
- 대만 야구팬 문보경 SNS 욕설 테러···“9회 왜 삼진당했나?” 인신 공격 쏟아져, 제3자 일본도 “
- ‘현역가왕3’ 홍지윤, 가왕이로소이다! 최고 12.4%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유서 남긴 채 사망
- 파격 금발 임영웅 “1등 됐어요!” 감격 SNS
- 나나, 강도 피해 전말 모두 밝혔다…“흉기 보고 본능적 방어, 하늘이 도와” (짠한형)
- 59세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첫 생일…“다시 초 불 수 있어 감사”
-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행복하다” (강호동네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