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함수현 남매 보고 울컥…“친동생 있는 함수현 부러워” (‘아빠하고 나하고’)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4. 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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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I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형제, 남매에 대한 갈망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건주는 ‘신들린 연애’에 출연한 무속인이자 신동생 함수현, 그리고 그의 남동생 함상진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 최애 맛집에서 밥을 먹던 이건주는 함수현을 살뜰히 챙기는 함상진을 보고 감탄했다. 함수현은 “내가 그렇게 교육시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건주는 “함상진이 나도 너무 잘 챙겨준다. 약간은 어색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런 챙김이 기분 좋았다. ‘형제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동생이 있는 함수현을 보면서 부러워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 사람이 너희 둘밖에 없다. 나는 우리 고모가 문 열고 들어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내가 자고 있을 때 함상진이 문 열고 들어와서 ‘일어나. 밥 먹자’라며 거실에서 노는데 거기에서 오는 마음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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