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방송 출연' 서유리 "나 본 뜬 인형 100개, 저주 때문에 못 팔아"(귀묘한)[종합]

김노을 기자 2025. 4. 29.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서유리가 자신을 본 뜬 인형을 판매하지 못한 이유를 고백했다.

서유리는 선정적 수위가 높은 방송에 출연한 후 논란이 일자 "과거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인해 아직 모든 상황이 충분히 해소되지는 못한 실정"이라며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할 이유는 없지 않나"라고 심경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성우 서유리 /사진=스타뉴스
성우 서유리가 자신을 본 뜬 인형을 판매하지 못한 이유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신빨 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는 서유리가 출연해 '저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윤태진은 "'혹시 나 저주받은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냐. 일이 너무 안 풀린다거나"라고 물었다.

/사진=SBS Life 방송화면
이에 게스트 슬리피는 "여기 저주받은 사람들만 섭외한 거냐"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게스트 서유리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며 "제 모습을 딴 인형 100개를 굿즈로 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 인형을 팬클럽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거나 팔려고 제작했는데 지금은 고이 모셔서 창고에 싹 넣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누가 그 인형을 사서 저주하거나 해코지할까 봐 팔지 않았다. 인행 100개가 그대로 창고에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Life 방송화면
한편 서유리는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에서 이른바 '엑셀 방송'이라 불리는 채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엑셀 방송은 다수의 BJ를 출연시켜 선정적인 춤이나 포즈를 취하게 한 뒤 엑셀 파일에 후원액과 순위를 공개하며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방송이다. 출연 BJ들의 옷차림이나 여성에게 순위를 매기는 진행 방식 때문에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선정적 수위가 높은 방송에 출연한 후 논란이 일자 "과거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인해 아직 모든 상황이 충분히 해소되지는 못한 실정"이라며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할 이유는 없지 않나"라고 심경을 밝혔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