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방송 출연' 서유리 "나 본 뜬 인형 100개, 저주 때문에 못 팔아"(귀묘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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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유리가 자신을 본 뜬 인형을 판매하지 못한 이유를 고백했다.
서유리는 선정적 수위가 높은 방송에 출연한 후 논란이 일자 "과거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인해 아직 모든 상황이 충분히 해소되지는 못한 실정"이라며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할 이유는 없지 않나"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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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신빨 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는 서유리가 출연해 '저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윤태진은 "'혹시 나 저주받은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냐. 일이 너무 안 풀린다거나"라고 물었다.

또 다른 게스트 서유리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며 "제 모습을 딴 인형 100개를 굿즈로 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 인형을 팬클럽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거나 팔려고 제작했는데 지금은 고이 모셔서 창고에 싹 넣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누가 그 인형을 사서 저주하거나 해코지할까 봐 팔지 않았다. 인행 100개가 그대로 창고에 있다"고 털어놨다.

엑셀 방송은 다수의 BJ를 출연시켜 선정적인 춤이나 포즈를 취하게 한 뒤 엑셀 파일에 후원액과 순위를 공개하며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방송이다. 출연 BJ들의 옷차림이나 여성에게 순위를 매기는 진행 방식 때문에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선정적 수위가 높은 방송에 출연한 후 논란이 일자 "과거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인해 아직 모든 상황이 충분히 해소되지는 못한 실정"이라며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할 이유는 없지 않나"라고 심경을 밝혔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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