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 산불 6시간 만에 재발화…확산은 안돼(종합)

정재익 기자 2025. 4. 29.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6시간여 만에 재발화했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1분께 북구 구암동 함지산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30m 가량 불띠가 형성됐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2시1분께 발생한 함지산 산불은 산림 260㏊ 태우고 23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은 재발화한 불을 잔불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잔불 수준"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이틀째인 29일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04.2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6시간여 만에 재발화했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1분께 북구 구암동 함지산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30m 가량 불띠가 형성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5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진화 헬기는 오는 30일 일출과 동시에 뜰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2시1분께 발생한 함지산 산불은 산림 260㏊ 태우고 23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은 재발화한 불을 잔불 수준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주불이 잡힌 지 오래되지 않은 상황이라 잔불 수준의 불은 얼마든지 재발화할 수 있다"며 "불이 확산하지 않고 머물고 있어서 헬기가 뜨면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