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父, 계단 사고로 봉합 수술"…구급차 영상 공개

박하나 기자 2025. 4. 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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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29일 방송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승연이 아버지가 최근 사고로 이마를 수술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 부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승연 부녀가 구급차에 탄 영상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연은 "얼마 전에 아버지가 조금 다치셨다"라며 "마지막 계단 하나를 잠깐 인지 못 하시고 다리가 탁 풀리셨던 모양인지 이마가 많이 찢어지셨다"라고 전했다. 이승연의 아버지는 이마가 찢어져 많은 피를 흘리고, 봉합 수술까지 진행했다고.

이승연은 "사고 당시는 경황이 없어서 아빠를 진정시켜 드리고 놀라지 않게 하는 게 우선이었다, 사고 후 제가 많이 알았다"라며 당시 온 힘을 다 쏟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한편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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