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눈물 “친동생 있는 함수현 부러워, 형제에 대한 결핍 有” (아빠하고)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우애 깊은 함수현 남매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4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2살 터울 남동생을 떠올렸다.
이날 함수현, 함상진 남매와 일본 오사카를 찾은 이건주는 최애 맛집으로 향했다.
이건주는 누나를 살뜰히 챙기는 함상진을 보며 "상진이가 보면 수현이를 진짜 잘 챙긴다"고 감탄, 함수현은 "내가 그렇게 교육시켰다"며 후천적 매너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상진과 단둘이 여행을 떠날 정도로 친하다는 이건주는 "상진이가 나도 너무 잘 챙겨준다. 약간은 어색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런 챙김이 기분이 좋았다. '형제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동생이 있는 수현이를 보면서 부러웠다. 또 나한테 만약 동생이 있었다면 너희처럼 잘 지낼 수 있었을까 궁금하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함수현은 "오빠 성격이라면 동생한테 잘해줬을 것 같다. 오빠도 다정하다"고 전했다. 이건주는 "우리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 사람이 너희 둘밖에 없다. 나는 우리 고모가 문 열고 들어와도 스트레스 받는다. 근데 내가 자고 있을 때 상진이가 문 열고 들어와 '형 일어나. 밥 먹자' 하면서 거실에서 노는데 그 마음이…"라며 한참 말을 잇지 못하더니 "형제에 대한 결핍을 두 사람이 채워주고 있다"고 눈물을 훔쳤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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