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에 '양수발전소 건립' 국비 지원 건의
김영신 기자 2025. 4. 29. 22:42
산청군, 초청 간담회 열어
현안사업·예산 확보 논의
산청군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산청군
현안사업·예산 확보 논의

산청군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이승화 군수와 김수한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사업과 2026년 주요사업 정부 예산 반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에는 △산청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사업 △지리산 산청케이블카 설치사업 △시천~단성 간 국도20호선·산청~차황 간 국도59호선 건설공사 등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산청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확충사업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자양·간공1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경호강 백리길 조성사업 등에 대한 국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신성범 의원은 "산청군민의 숙원사업 해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국회활동에 온 힘을 다해 현안 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을 실어주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 삶의 질을 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는 물론 정부와 경남도 등과 소통을 이어 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실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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