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빠 그리워하는 子에 약속…“언제든 통화하고 만나라”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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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들 왕식이의 속마음을 알게 됐다.
황정음은 왕식이가 둘째 강식이에게 맞는 것을 걱정하면서도 "아빠랑 떨어져서 사는데 그 부분에 대해 왕식이가 나에게 한 번도 질문하지 않았다. 혼자 삭히는 아이인 것 같다. 그게 안 좋게 작용될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왕식이의 그림을 보고 "아빠랑 왕식이 같다"고 말했다.
상담 후 황정음은 왕식이와 저녁을 먹으며 "아빠 보고 싶을 때 엄마한테 말 못 한 적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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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황정음은 첫째 왕식이와 아동·청소년 발달센터를 찾았다. 황정음은 왕식이가 둘째 강식이에게 맞는 것을 걱정하면서도 “아빠랑 떨어져서 사는데 그 부분에 대해 왕식이가 나에게 한 번도 질문하지 않았다. 혼자 삭히는 아이인 것 같다. 그게 안 좋게 작용될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심리상담가를 만난 왕식이는 가족을 그리라는 말에 “아빠도 그려야 하냐”고 물었다. 심리상담가가 “왕식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하자 왕식이는 컴퓨터 게임하는 자신, 옆에 있는 동생, 핸드폰 하는 황정음만 그렸다.
또한 왕식이는 집을 그리라는 말에 “내 집 그려야겠다”고 이야기한 후 남성과 강아지가 있는 집을 그렸다. 그러나 이후 “모르는 사람 집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왕식이의 그림을 보고 “아빠랑 왕식이 같다”고 말했다. 심리상담가는 “아이가 그렇게 표현도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 “왕식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집을 생각하고 있고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드러난 거다. 그러니까 ‘내 집 그려야겠다’고 했다가 모르는 사람 집이라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상담 후 황정음은 왕식이와 저녁을 먹으며 “아빠 보고 싶을 때 엄마한테 말 못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왕식이는 “많다”고 답했다. 이에 황정음은 “아빠 보고 싶을 때 언제든 할머니나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통화하고 만나라”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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