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랴오닝 식당 화재 25명 사상…시진핑, 중대사고 예방 지시(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낮 중국 동북 지역 랴오닝성 랴오양시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전했다.
AP통신은 불이 식당 주방에서 발생했다면 중국식 프라이팬인 웍이나 훠궈 냄비와 연관됐을 수도 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중국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랴오닝성 화재 영상 [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yonhap/20250429221805575qrrc.jpg)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권숙희 기자 = 29일 낮 중국 동북 지역 랴오닝성 랴오양시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전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5분께 시작된 불은 오후 3시 30분께 진화됐으며 수색 작업도 모두 마무리됐다. 화재 당시 2층짜리 식당이 화염에 휩싸인 영상이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이번에 발생한 사고는 중대한 인명 피해를 일으켜 교훈이 매우 크다"면서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각 지방과 관련 부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중대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라"고 지시했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전력을 다해 부상자 치료와 유가족 지원에 나서고, 사고 원인 조사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식당 운영자가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중국 당국은 화재 원인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AP통신은 불이 식당 주방에서 발생했다면 중국식 프라이팬인 웍이나 훠궈 냄비와 연관됐을 수도 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xing@yna.co.kr
suk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14시간여 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이장우, 식자재값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 쓴 美작가…4년만에 죗값 | 연합뉴스
- 부하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50대 재물손괴로 송치 | 연합뉴스
- 662m 도로, 착공 무려 11년만에 개통…시간도 혈세도 버렸다 | 연합뉴스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 연합뉴스
- 지귀연도 '법왜곡' 고발…서울경찰청 광수단이 수사 | 연합뉴스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연합뉴스
-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서 공소사실 전면부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