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팠던 타투는 뒤통수"..박재범, 母 반대에도 문신 덮은 이유[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가수 박재범은 타투 마니아다. 하지만 그의 가족은 타투를 반대했던 걸로 알려졌다.
박재범은 2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 나와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라며 “어머니는 연예인이니까 사람들 앞에서 코 풀지 말라는 말을 하시는데. 어쩔 수 없다. 숨길 수 없는 건 숨길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럼 처음 타투 새겼을 때 어머니 반응은 어떠셨냐"고 질문했다. 박재범은 “어머니는 엄청 싫어했다. 원래 타투 인식이 안 좋으니까.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제가 조폭이 아닌 걸 아니까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아팠던 부위는 뒤통수라고. 박재범은 "두피에 천사 타투를 했다. 치명적이고 싶을 때 머리를 밀면 되고 가리고 싶을 땐 단정하게 내릴 수 있으니까. 원소주 타투는 아직 없다. 바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의 몸에는 타투롤 뒤덮여 있다. 앞서 박재범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이건 시애틀에 대한거다. 고향이니까. 이건 지구를 쥐고 있는. 어린 마음에 조금 깝치는게 있었다. 세상은 내거다. 그런 옛날 마음가짐. 이건 힙합이다. 제가 비보이 출신이니까”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혹시 지우고 싶은 타투는 뭐냐”는 질문에 "이걸 지우기에는 팔을 잘라야 될 것 같다. 이건 지우기에 너무 멀리 가서 최대한 그런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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