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 '연속 2루타 쇼'
이성훈 기자 2025. 4. 29. 21:18
<앵커>
부상에서 돌아온 프로야구 최고 스타, KIA 김도영 선수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습니다. 오늘(29일)은 2루타 두 방을 터뜨리며 팀의 시즌 첫 3연승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KIA는 2회 3루수 변우혁의 치명적인 송구 실책에 이어 NC 김형준에게 석 점 홈런을 맞고 힘겹게 출발했습니다.
4회, 김도영의 한 방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투아웃 1-2루 기회에서 좌중간을 꿰뚫는 시즌 첫 번째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습니다.
예전의 전력 질주 대신 조금 천천히 달리며 부상 재발 방지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김도영은 5회에도 바깥쪽 변화구를 받아쳐 우측에 2루타를 터뜨리며 원아웃 2-3루 기회를 만들었고, 위즈덤의 적시타 때 역전 득점을 올려 팀의 시즌 첫 3연승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
최근 7경기 2승 5패로 부진한 선두 LG와 12경기 10승 2패의 급상승세인 3위 한화는 치열한 홈런 공방을 펼치고 있습니다.
LG가 한 점 뒤진 3회 오스틴의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한화가 4회 이진영과 심우준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제로 보면 공포였을 듯"…착륙 직전 창밖에 포착된 이것
- '사생활 논란' 김수현, 광고주에 소송 당해…액수 더 커질 듯
- "일 못해서" 시신 '칭칭' 감고 쇠뭉치 달아 '풍덩'…선장 결국
- 경기 가평 한 차량서 현직 기초의원 숨진 채 발견
- 이승기 "장인 위법행위로 또 기소…처가와 관계 단절한다"
- '5명 채우면 풀어줄게'…청소년 노린 사이버성폭력 사범 224명 검거
- "완치됐다!"…'기적의 성수'라고 마셨는데, 알고 보니
- 유심 교체했더니 티머니가 0원?…유심 교체 시 주의사항은
- 걸그룹 강제추행 피해자 모친 "딸이 병들어가...합의금 요구는 후회"
- "세상 종말 온거냐"…대정전에 무법지대 변한 스페인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