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사고 한달…‘루버’ 전면 철거

이은수 2025. 4. 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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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외장 마감재 '루버'가 모두 철거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출범한 경남 창원시·창원시설공단·NC다이노스 합동대책반은 29일 야구장 안팎에 설치된 루버 313개(야구장 231개·주차장 82개)를 모두 철거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루버는 철거됐지만, 창원NC파크 재개장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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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후 재개장 예정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외장 마감재 '루버'가 모두 철거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출범한 경남 창원시·창원시설공단·NC다이노스 합동대책반은 29일 야구장 안팎에 설치된 루버 313개(야구장 231개·주차장 82개)를 모두 철거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한 달 만이다.

루버는 철거됐지만, 창원NC파크 재개장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창원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의 시설물 점검 보완 지시에 따라 추가적인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보완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이날 예정됐던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의 홈 경기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이은수기자
29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야구장 주차장에서 관계자가 외장 마감재 '루버'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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