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고흥우주항공축제'‥볼거리 풍성

유민호 2025. 4. 29. 2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다음 달 3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립니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집니다.

유민호 기자가 현장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우주터미널을 지나 
도착한 스페이스 뮤지엄.

거대한 우주발사체가 
전시장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까맣게 그을린 엔진도 눈에 띕니다.

실제 하늘을 날았던 누리호의
발사 테스트용 75톤 2단 엔진입니다.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1단형 고체추진 과학로켓부터 누리호까지.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도전과 
역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 INT ▶ 최남규 / 고흥군 관광정책실장
"각종 부품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를 계기로
누리호 2단 엔진과 1단 클러스터 엔진을 국민에게 이번에 전격 개방하게 됩니다."

축제 기간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도 할 수 있습니다.

나로호와 누리호를 쏘아 올린
국내 유일 우주센터로 
평상시에는 통제 구역입니다.

올해 관람객 7천600명이 
사전 예약할 정도로 관심이 큽니다.

카이스트 행성탐사로버,
천문관측, 우주식량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 INT ▶ 공영민 / 고흥군수
"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강국 아니겠습니까. 세계 7대 우주강국 그 수준이 어느 
정돈지. 우주항공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이런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해 갔으면 좋겠다."

올해 15회를 맞는 고흥우주항공축제.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란 주제로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대에서
다음 달 3일부터 나흘간 펼쳐집니다.

MBC 뉴스 유민호입니다. 
◀ END ▶
 

여수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