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나와!” ‘워니 원맨팀’ SK, 허훈의 kt 꺾고 KBL 파이널 도착!…3년 만에 우승 도전 [MK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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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는 2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4-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9-57로 승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t는 허훈(2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필두로 하윤기(12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레이션 해먼즈(12점 8리바운드) 등 주축 선수들이 후반 대추격전을 펼쳤으나 워니가 버틴 SK의 뒷심을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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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나와!”
서울 SK는 2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4-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9-57로 승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SK는 3승 1패로 kt를 꺾고 2022-23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5월 5일부터 창원 LG와 KBL 정상을 다툰다.

kt는 허훈(2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필두로 하윤기(12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레이션 해먼즈(12점 8리바운드) 등 주축 선수들이 후반 대추격전을 펼쳤으나 워니가 버틴 SK의 뒷심을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없었다.
SK의 1쿼터 부진은 여전했다. 해먼즈, 카굴랑안, 하윤기에게 연달아 실점, 0-8로 밀렸다. 김선형의 3점슛으로 반격하는 듯했으나 힘이 떨어졌다. 이때 워니가 힘을 냈다. 적극적인 림 어택, 그리고 속공 참여 등으로 13점을 집중했다. 국내선수들은 공격에선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수비로 힘을 더했다. SK는 1쿼터를 19-14로 마쳤다.

김선형의 3점슛, 오재현의 림 어택으로 39-18, 다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한 SK. 이후 워니가 연속 6점을 집중하며 45-22, 전반을 마무리했다.
SK는 워니의 연속 6점으로 3쿼터 초반 51-25, 26점차로 벌렸다. 카굴랑안의 림 어택에 흔들리는 듯했으나 워니의 덩크로 다시 격차를 유지했다. 문제는 전반 내내 잘 막았던 허훈의 수비가 무너졌다는 것. 연달아 7점을 허용했다. 이후 해먼즈, 하윤기에게 연속 실점하며 53-42, 3쿼터를 11점차까지 쫓긴 채 끝냈다.
4쿼터는 워니와 허훈의 쇼다운이 펼쳐졌다. 워니가 kt의 추격 흐름을 끊자 허훈이 다시 뜨겁게 했다. SK는 끝내 26점차에서 61-52, 9점차까지 쫓기고 말았다. 그러나 뒷심은 SK였다. 워니와 최부경의 연속 앤드원으로 67-52, 다시 격차를 벌렸다.
kt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하나, 워니의 신들린 득점쇼를 막아낼 수는 없었다. 끝내 SK가 kt를 꺾고 LG가 기다리는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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