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드디어 빛 보는 전민재, 헤드샷을 당하다니[고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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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타격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전민재가 헤드샷을 당했다.
특히 2025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한 전민재의 활약이 빛났다.
전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서 롯데로 온 자원이었다.
더 대단한 것은 전민재의 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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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025시즌 타격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전민재가 헤드샷을 당했다. 큰 고통을 느끼며 구급차를 타고 고척스카이돔을 빠져 나갔다.

롯데는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펼치고 있다.
올 시즌 롯데는 활화산같은 타선을 앞세워 이날 경기 전까지 16승1무13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위치했다. 특히 2025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한 전민재의 활약이 빛났다.
전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서 롯데로 온 자원이었다. 처음에는 내야 전포지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기대됐다. 그런데 어느새 롯데의 약점 포지션인 유격수에 안착했다. 빈틈없는 수비로 롯데 내야진에 안정감을 심어줬다.

더 대단한 것은 전민재의 타격이었다. 전민재는 이날 경기 전까지 95타석에서 타율 0.378(90타수 354타)을 작성했다. 리그 타격 1위였다. 지난해 타율 0.246을 기록한 타자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이었다. 공격 생산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롯데의 약점 포지션인 유격수에서 가장 정교한 타자가 나타난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7회초까지 6-1로 앞서 나가며 승리에 바짝 다가섰다. 전민재는 9번타순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리드에 크게 일조했다. 시즌 타율은 0.383까지 끌어올렸다.
순항하던 전민재는 날벼락같은 헤드샷을 당했다. 7회초 1사 1,2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전민재는 키움 우완투수 양지율의 3구 투심 패스트볼에 헬멧을 맞았다. 한동안 쓰러져서 큰 고통을 호소하던 전민재는 구급차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고 있는 상태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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