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내연녀 이가령에 사랑의 밀어
이기은 기자 2025. 4. 29. 20:25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박윤재, 뻔뻔한 불륜남이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2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재인(함은정), 김도윤(서준영), 황기찬(박윤재), 강세리(이가령) 등을 둘러싼 복수극이 전개됐다.
앞서 재인과 기찬은 하나뿐인 아들을 잃을 뻔했다. 겨우 아들을 찾았지만, 기찬은 여전히 내연녀인 강세리와 시간을 보내며 두 집 살림을 즐기고 있었다.
기찬은 머리로는 가정과 미래를 생각해야 하지만, 늘 마음 속에 세리가 있다며 세리에게 사랑을 속삭였다.
기찬은 “여기 당신이 내 머리에 박혔다”라고 말했다. 세리는 “그럼 그렇게 나랑 있으면 되잖냐. 이러다 나 다른 남자한테 가면 어쩌려고 그러냐”라며 유부남 기찬을 도발했다.
기찬은 “조금만 기다려달라. 당신 이런 식으로 살도록 오래 내버려두지 않아”라며 세리를 잡아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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