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김고은·안은진·이상이 사이에서 '미친놈'으로 통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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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이 전설로 남은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29일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엔 "티라미수 케익 떠먹여주고 싶은 남자 1위"라는 제목으로 김성철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전설의 한예종 10학번으로 김고은, 박소담, 이유영, 안은진, 이상이 등과 대학 생활을 함께했던 김성철은 학창시절 '미친놈'으로 통한데 대해 "어릴 땐 할 줄 아는 게 없었으니까 미친 거라도 해야겠다 싶었다. 그땐 '누가 더 미쳤나?' 경쟁구도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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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성철이 전설로 남은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29일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엔 "티라미수 케익 떠먹여주고 싶은 남자 1위"라는 제목으로 김성철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전설의 한예종 10학번으로 김고은, 박소담, 이유영, 안은진, 이상이 등과 대학 생활을 함께했던 김성철은 학창시절 '미친놈'으로 통한데 대해 "어릴 땐 할 줄 아는 게 없었으니까 미친 거라도 해야겠다 싶었다. 그땐 '누가 더 미쳤나?' 경쟁구도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테면 우리끼리 발표를 할 때 무인도에 며칠 갇힌 설정으로 연기를 했는데 그때 실제로 나흘 정도 밥을 안 먹고 옷을 찢었다. 몸이 더러워야 하니까 화단에서 진흙도 묻혔다"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그럴 때 우리가 있었으면 샤워를 시켜줬을 텐데"란 발언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브라운관에 입성한 김성철은 "나는 원래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했다가 우연치 않게 뮤지컬을 하게 된 케이스였다. 그래서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드라마를 하고 지금은 영화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파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그는 "'파과'는 상처 입은 과일이라는 뜻으로 이혜영 선배가 60대 킬러 '조각'으로 나온다. 어릴 땐 냉정하고 이성적이었던 조각이 노화하는 과정에서 점차 F가 되며 사람들에게 동정을 일으키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킬러 '투우'를 연기한데 대해선 "투우의 뜻이 끝까지 몰고 가서 잔인하게 끝낸다는 거다. 그런 캐릭터를 매력 있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파과'의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그는 "노화라는 게 외형적 노화 뿐 아니라 내면이 뭉그러지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내면에 살이 붙어 더 좋은 기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늙음'에 대해 다룬 '파과'의 대본을 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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