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넵튠 최대 주주로... 카카오게임즈 보유 지분 전량 1650억에 매입
박정은 2025. 4. 29. 20:00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사 넵튠의 주식 1838만739주를 약 16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29일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크래프톤의 넵튠 지분율은 42.5%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6월 30일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앞서 넵튠 지분 3.16%를 보유하고 있었다.이번 투자로 최대 주주 자리에 올라선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분 처분 목적을 "핵심사업에 역량 집중"으로 기재했다.
넵튠은 정욱 전 NHN한게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으로는 '무한의계단'·'고양이 스낵바' 등이 있다. 자회사로는 인기 온라인 게임 '이터널 리턴' 개발사 님블뉴런을 두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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