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한화 50억 유격수, FA 이적 1호 홈런 폭발…231일 만에 아치

윤욱재 기자 2025. 4. 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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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한화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서 4년 총액 50억원에 영입한 유격수 심우준(30)이 마침내 이적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심우준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신고했다.

한화는 심우준의 홈런이 터지면서 3-2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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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드디어 터졌다.

한화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서 4년 총액 50억원에 영입한 유격수 심우준(30)이 마침내 이적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심우준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심우준은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을 맞았고 LG 선발투수 송승기와 상대했다. 볼카운트 2B 1S에서 4구째 들어온 시속 146km 직구를 때린 심우준의 타구는 왼쪽 담장 밖으로 넘어갔다. 심우준의 시즌 1호 홈런. 비거리는 105m가 찍혔다.

이로써 심우준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신고했다. 한화는 심우준의 홈런이 터지면서 3-2 역전에 성공했다.

심우준이 홈런을 기록한 것은 KT 시절이던 지난 해 9월 10일 수원 NC전 이후 231일 만이다.

▲ 심우준 ⓒ곽혜미 기자
▲ 심우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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