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비공개 연애 시절, 딱히 숨기지 않았다"

김현록 기자 2025. 4. 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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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비공개 열애' 시절을 회상했다.

영상에는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된 워터밤 콘서트에 참석하게 된 에일리와 해외 출장에 동행한 최시훈의 모습이 담겼다.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에일리와 최시훈은 "그때 비공개 연애였다. 딱히 숨기고 있지는 았았는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최시훈은 "(에일리가) 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저보다 많이 먹었다. 결혼식 끝나면 건강하게 관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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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내조왕 최시훈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비공개 열애' 시절을 회상했다.

29일 유튜브 '내조왕 최시훈'은 '와이프와 처음으로 함께한 해외 콘서트의 하루 결혼식 D-7'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된 워터밤 콘서트에 참석하게 된 에일리와 해외 출장에 동행한 최시훈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을 마치고 훠궈로 저녁 식사를 함께 한 에일리와 최시훈은 결혼 전 미국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에일리와 최시훈은 "그때 비공개 연애였다. 딱히 숨기고 있지는 았았는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두 사람은 "아무도 안 물어봤다. 관심도 없었고 딱히 숨기고 있지도 않았다"고 웃음지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불규칙한 식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시훈은 "(에일리가) 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저보다 많이 먹었다. 결혼식 끝나면 건강하게 관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일리 또한 "오늘도 밥먹을 시간이 없었다. 눈뜨자마자 준비하고 저녁에 첫 끼를 먹는다. 먹을 시간이 없어서 옛날에 폭식을 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며 몸을 버리기 쉬운 활동 패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아티스트로서 욕심이 있었던 탓"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 출처|유튜브 내조왕 최시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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