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한국 도착…韓재계 총수 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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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47)가 29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막후 실세'로 통하는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을 찾은 것은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신세계그룹의 5성급 호텔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 호텔 앞에서는 보수단체인 신자유연대의 트럼프 주니어 환영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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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47)가 29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6시 53분께 현장에 대기한 취재진을 피해서 공항을 빠져나갔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막후 실세'로 통하는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을 찾은 것은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1박 2일 일정의 이번 방한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신세계그룹의 5성급 호텔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오너 총수들과 만날 회동할 예정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부친의 신임을 토대로 핵심 각료 인선 등에 큰 입김을 행사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부상했다. 작년 미 대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는 재집권에 도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곁에 그 누구보다 가까이 머물며 신임을 얻었다. 대선 과정에서 JD 밴스 상원의원을 부통령으로 추천한 이도 트럼프 주니어다.
트럼프 정부에서 공식 직함을 갖고 있지 않지만, 부친의 당선 이후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자리를 맡으려는 공직 후보들의 충성심을 검증하는 역할을 도맡았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 호텔 앞에서는 보수단체인 신자유연대의 트럼프 주니어 환영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나섰고 'Welcome to Korea Mr.Donald Trump Jr.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한국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도 내걸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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