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워터밤 간 ♥에일리 노출 단속 "옷 너무 벌리는거 아냐"

김현록 기자 2025. 4. 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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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내조왕 최시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에일리가 결혼을 앞두고 워터밤 무대에 오른 가운데 '남편' 최시훈의 복장 단속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유튜브 '내조왕 최시훈'은 '와이프와 처음으로 함께한 해외 콘서트의 하루 결혼식 D-7'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된 워터밤 콘서트에 참석하게 된 에일리와 해외 출장에 동행한 최시훈의 모습이 담겼다.

에일리가 3시간만 자고 일어나 무대 준비에 나선 가운데 최시훈은 "물 맞으면 추울 것 같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무대의상을 입고 나타난 에일리를 보며 "이예진이었는데 에일리로 변신했다"며 반색했다.

그러나 최시훈은 에일리의 무대 의상을 손보던 스태프에게 "옷을 너무 벌리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반면 에일리는 "수영복이 보여야 한다"고 응수했고, 최시훈은 "두 번 세 번 더 단단하게 부탁 좀. 중요하니까" "옷 내려가면"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몸 좋은 남성들이 많았던 워터밤 공연 현장에 가까이 가자 최시훈은 "눈 감아"라며 아내의 눈을 가리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일리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주목받았다. 3살 연상인 가수 에일리와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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