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꽃을 왜 꺾어?" 배우 정은표, 논란에 직접 해명보니 (Oh!쎈 이슈)
김수형 2025. 4. 29. 18:47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내를 위해 라일락 꽃을 꺾어 선물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에 직접 입장을 전하며 오해를 해소했다.
배우 정은표가 라일락꽃을 꺾어 아내에게 선물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자연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정은표는 "꽃을 꺾은 게 아니라 처진 가지를 정리한 것일 뿐"이라며 직접 입장을 밝힌 것.
지난 29일, 배우 정은표가 개인 SNS를 통해 “아내가 라일락꽃을 좋아한다. 매년 이맘때 그 나무 있는 길로 다닌다. 오늘 운 좋게 처진 가지에 피어있던 꽃을 꺾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아내는 꽃과 커피를 받고 기뻐하며 “집안 가득 향기롭다”며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의 꽃을 꺾는 것은 자연 훼손"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정은표는 “처진 가지는 사람이나 차량에 긁힐 수 있어 오히려 꺾는 게 나을 수도 있다”며 “그저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했다”고 적극 해명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은표다운 따뜻한 일상”, “나무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진다”, “자연을 해치는 행동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며 응원의 목소리도 많았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 정지웅은 서울대에 합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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