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32세 김성진

2025. 4. 29. 18: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아동 살인사건' 김성진 신상공개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살인 혐의를 받는 1992년생 김성진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며, 증거가 충분하고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는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아 그의 신상은 앞으로 30일 동안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 20분쯤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진열된 흉기의 포장을 뜯은 뒤 휘두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공격을 받은 60대 여성은 숨졌고, 또 다른 피해자인 40대 여성 한 명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범행 당시 김씨는 인근 정형외과 병원의 환자복을 입고 있었으며, 실제로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북구 #흉기난동 #신상공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