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클라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역주행... 30만 관객 돌파
이혜미 2025. 4. 29. 18:4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콘클라베'가 예술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콘클라베'는 누적 관객수 30만 36명을 기록하며 30만 고지를 넘었다.
'콘클라베'는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과정에 숨겨진 음모와 다툼, 배신 등을 다룬 심리 스릴러물로 영화 '잭'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등을 연출한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이사벨라 로셀레니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지난 3월 막을 올린 이래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이 영화는 지난달 개최된 제 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각색상을 수상하는가하면 글로벌 수익 1억 달러(한화 1,434억 원)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인정받았다.

2025년 국내 개봉작 중 30만 관객을 넘어선 예술영화는 '콘클라베'가 최초로 그 배경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이 있다.
지난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로 선종하고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그 과정을 그린 영화 '콘클라베'에 관객들의 관심이 모인 것. 라틴어로 '열쇠로 문을 잠근 방'이란 의미를 가진 콘클라베는 교황 선종 시 진행되는 비밀회의로 전 세계 추기경이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콘클라베'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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