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검도'의 실천, 65세 이상 시니어검우회의 특별했던 창설 대회, 86세 우승자 탄생
정현석 2025. 4. 29. 18:18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평생 검도'의 장이 활짝 열렸다.
제1회 대한민국 시니어 전국검도대회가 28일 경기도 검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65세 4단 이상 평생 검도인들의 모임 대한민국 시니어검우회(KSK)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33명의 시니어 검도인이 참가했다.
각 연령대 별, 단 별로 나뉘어 3분 간 단심, 단판승부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됐다. 1965년생 이상 시니어 검도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1950년생 이상 고령의 검도인도 4명이나 참가해 86세 우승자가 탄생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검도 발전과 노인건강증진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출범한 시니어검우회는 일본 고령자검우회 방문 등 오랜 준비 끝에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여름 오월당 하계수련회와 가을 하반기대회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일본과 대만과의 국제 교류전도 준비중이다.
시니어검우회 이종원 회장은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여러 분들의 진심어린 도움 속에 첫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한국검도사에 한 획을 그은 대회로서 앞으로 많은 분들의 힘을 모아 더 크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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