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시즌 아웃 85승 베테랑, 이호준 감독 "본인이 더 힘들 것, 돌아오면 150km 던지지 않을까?"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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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 150km 던지지 않을까요".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수술대에 오르는 우완 이재학(35)의 쾌유를 당부했다.
이재학은 30일 서울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이어 "어제 감독실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단 수술 잘하고 재활 잘해서 건강하게 보자고 했다. 나이가 있지만 워낙 성실한 선수이니 수술하고도 몇 년 충분히 더 더질 수 있다. 토미존수술 받고 150km 던지지 않을까도 생각한다"며 응원이 담긴 덕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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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NE=광주, 이선호 기자] "돌아오면 150km 던지지 않을까요".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수술대에 오르는 우완 이재학(35)의 쾌유를 당부했다.
이재학은 30일 서울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재활과정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추가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내측측부인대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수술 후 재활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아쉽다. 일찍 몸도 열정적으로 만들고 준비도 잘했다. 기대가 컸다. 나보다 본인이 더 힘들고 괴로울 것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어제 감독실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단 수술 잘하고 재활 잘해서 건강하게 보자고 했다. 나이가 있지만 워낙 성실한 선수이니 수술하고도 몇 년 충분히 더 더질 수 있다. 토미존수술 받고 150km 던지지 않을까도 생각한다"며 응원이 담긴 덕담도 했다.
이재학은 2010년부터 15년동안 통산 85승88패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5번이나 두자릿 수 승리를 기록하는 등 NC의 주전투수로 활약해왔다.
이 감독은 개막을 앞두고 선발진의 한 축으로 기대를 했으나 팔꿈치 통증이 생기면서 이탈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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