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투석 10년째인데 "큰 수술"

한별 인턴 기자 2025. 4. 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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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연(왼쪽), 이수근.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개그맨 이수근(50)의 아내 박지연(39)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젯밤과 오늘 낮인데 헤어색 하나가 다른 사람을 만들어버렸다"고 적었다.

이어 "염색하러 가자 여보야"라며 이수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큰 수술 생각하니 운동 후 냉삼, 그저 행복이었다"고 덧붙이며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연은 후드집업을 입고 검은색 캡모자를 썼다. 이수근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얇은 테두리의 안경을 썼다.

흰 머리가 있었던 이수근은 염색 후에 머리가 까매진 모습이다.

영상 속 이수근은 박지연에게 노란 꽃을 건네기도 했다. 그 꽃이 화병에 꽂힌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 예쁜 부부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이수근과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 그 해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지난 2월 방송된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우리 아내도 10년째 투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박지연, 이수근.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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