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캠프 현역 의원 4명 등,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

한상희 기자 2025. 4. 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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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 캠프 출신 인사들이 대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선다.

지지 선언에 나서는 이들은 모두 홍준표 후보 캠프 출신으로, 유상범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본부장을, 김대식 의원은 후보 비서실장을 각각 맡았던 인물이다.

지지 선언에 나서는 한 인사는 뉴스1에 "홍 전 시장 캠프 주요 인사들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걸로 협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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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문수, 홍준표 후보가 대화하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 캠프 출신 인사들이 대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선다.

김문수 캠프는 29일 공지를 통해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지지 선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백종헌·유상범(이상 재선) 김대식·김위상(이상 초선) 의원, 이영수 새미준(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중앙회장, 김선동 전 의원,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과 함께 53곳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지 선언에 나서는 이들은 모두 홍준표 후보 캠프 출신으로, 유상범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본부장을, 김대식 의원은 후보 비서실장을 각각 맡았던 인물이다.

백종헌 의원(보건복지총괄본부장), 김위상 의원(노동총괄본부장), 이영수 회장(총괄지원본부장), 김선동 전 의원(조직총괄본부장), 조광한 전 남양주 시장(전략홍보본부장)도 홍 캠프 핵심 보직 출신들이다.

지지 선언에 나서는 한 인사는 뉴스1에 "홍 전 시장 캠프 주요 인사들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걸로 협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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