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정치 안하겠다" 홍준표, 정계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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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레이스를 중도에 하차하게 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이 좌절된 뒤 경선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1대 대선을) 조기 졸업하게 됐다"며 "이번 대선에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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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국민의힘 대선 경선 레이스를 중도에 하차하게 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이 좌절된 뒤 경선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1대 대선을) 조기 졸업하게 됐다"며 "이번 대선에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제 저는 서울시민으로 남아 시장통에서, 거리에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그런 일개 시민으로 남겠다"며 "더 이상 정치를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 30년 정들었던 우리 당을 떠나고자 한다. 더 이상 당에서 내 역할이 없고, 정계에 머물 명분도 없어졌다"며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 갈등과 반목이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5선 의원으로 세 번째 대선에 도전한 홍 전 시장으로선 최종 경선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큰 데 따른 선언으로 해석된다.
[김명환 기자 /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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