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숙소 주변에 기동대 투입 경비

장보인 2025. 4. 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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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9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47)의 숙소 주변에 기동대를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경찰은 트럼프 주니어가 묵는 서울 강남구 한 호텔 인근에 1개 기동대, 대원 60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보수단체 신자유연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해당 호텔 앞에서 트럼프 주니어 환영 집회를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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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 만난 정용진 회장 (서울=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부인 한지희 여사가 지난 1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고 있다. 2025.1.21 [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경찰이 29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47)의 숙소 주변에 기동대를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경찰은 트럼프 주니어가 묵는 서울 강남구 한 호텔 인근에 1개 기동대, 대원 60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보수단체 신자유연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해당 호텔 앞에서 트럼프 주니어 환영 집회를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의 초청을 받아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르는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오후 전용기편으로 입국하며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와 릴레이 단독 면담을 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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