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아이비리그' 재학생과 캠퍼스 투어 상품 출시

김온유 기자 2025. 4. 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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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기념관/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자녀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고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맞춤형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탐방 10일' 상품은 지난해 고객 반응과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해당 상품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에어프레미아 인천~뉴욕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매사추세츠공과대 △예일대 △펜실베니아대 등 아이비리그에 속한 8개 대학 가운데 5곳을 탐방한다. 각 대학의 재학생이 캠퍼스를 안내하고 입시 경험, 대학 생활 등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특히 아이비리그 졸업생 자녀를 둔 전문 가이드가 전일정 동행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미국 동부의 정치·역사·문화 중심지를 두루 둘러보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캐나다까지 여정이 이어진다. △백악관 △링컨기념관 △자연사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파크 △엣지 전망대 △첼시 마켓 등 대표 명소도 포함돼 있다.

특히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인 '알라딘' 또는 '라이언킹' 관람과 학교 주변 맛집 △히바치 그릴 뷔페 △파이브가이즈 △포크립 세트 등의 다양한 미식 체험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의 꿈을 키워주고 특별한 가족 여행의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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