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선종 이후 관객 63.8% 증가…'콘클라베', 30만 벽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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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클라베'가 놀라운 역주행 끝에 전국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콘클라베'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만 36명을 기록했다.
이런 기세에 힘입어 '콘클라베'는 4/25(금) 3,811명, 4/26(토) 5,713명, 4/27(일) 4,559명으로 총 주말 관객 수 1만 4,083명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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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콘클라베'가 놀라운 역주행 끝에 전국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콘클라베'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만 36명을 기록했다.
지난 3월 5일 개봉한 '콘클라베'는 21일 만에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8주 차에 접어들며 사실상 종영 수순을 밟고 있었다. 미국 아카데미를 비롯한 세계 각종 시상식에서의 수상 릴레이로 이미 국내 흥행에서도 놀라운 결과를 창출해 낸 '콘클라베'에 대한 흥행 기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인 건 지난주부터다.
지난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고 새로운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열리게 되면서, 베일에 싸인 '콘클라베' 과정을 궁금해하는 관객들이 극장으로 몰렸다. 뿐만 아니라 교황 선출을 둘러싼 다툼과 음모, 배신을 다룬 스토리가 대선을 앞두고 있는 현실 정치를 떠올리게 하면서 '콘클라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개봉 당시 550개가량의 상영관을 확보했던 '콘클라베'는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4/16(수) 기준 100개 미만으로 상영관 수가 떨어지면서 박스오피스 순위 역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4/21(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일 박스오피스 TOP 10에 재진입했으며, 4/22(화)에는 전일 대비 관객 수가 무려 63.8% 증감하며 다시금 상영관이 확대됐다.
이런 기세에 힘입어 '콘클라베'는 4/25(금) 3,811명, 4/26(토) 5,713명, 4/27(일) 4,559명으로 총 주말 관객 수 1만 4,083명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됐다. 이어 9주차에 마의 벽으로 보였던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콘클라베'는 전국 극장은 물론 IPTV를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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