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현대병원,미즈병원 ‘모자의료 진료 협력 시범사업’ 선정
박대성 2025. 4. 29. 17:50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위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이달 말부터 시행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순천에서는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이 협력체계 구축 병원으로 선정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권역별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 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을 위해 최상위 의료기관(대표기관), 중증 치료기관, 산부인과 지역 분만 기관 3단계로 구성된 병원 간 연계·협력체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전남대학교병원이 대표기관(최상위 의료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조선대병원과 현대여성아동병원(금당지구)이 중증 치료기관으로, 미즈여성아동병원(조례동)을 포함한 10개소가 지역 분만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조산아·미숙아 출생 시 긴급수술이나 치료를 위해 서울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해야 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주 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전원이 가능해져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보다 안전하게 분만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에서는 지난 3월, 현대여성아동병원 및 미즈여성아동병원과 시범사업 참여 공모를 준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에 참여한 병원들은 정부로부터 사전·사후지원금은 물론 진료협력 실적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등의 추가 혜택도 받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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