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174.5㎝ 아내와 모닝 스텝퍼 키스? “높은 건 아내가 꺼내줘”(임하룡쇼)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세호가 유쾌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5일 ‘임하룡쇼’ 채널에는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 홍진경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임하룡은 “세호가 사랑도 하고 운동도 하더라. 항상 까치발을 들면서 뽀뽀를 한다”라며 조세호 결혼식 당시 화제가 된 까치발 키스를 떠올렸다.
조세호가 “아침에도 저희 집에 나올 때 스텝퍼 같은 게 있다. 거기 올라가서 뽀뽀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덩달아 신난 남창희는 의자에 올라가 키스를 흉내냈다. 이에 조세호는 “이 정도 높이면 유원지에서 풍선 불어주는 아저씨다. 그렇게 안 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세호는 “상대적으로 집에 높은 건 아내가 많이 꺼내준다. 얼마나 감사하나. 낮은 건 제가 두더지가 되어서 꺼낸다”라고 말했다.
남창희가 “서로가 다 그렇게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고 하는 게 결혼 아니겠나”라고 거들자, 임하룡은 “창희도 이제 공개해야지”라고 물었다. 남창희는 “저는 사귀는 사람은 있고, 결혼도 하긴 할 건데 아직 날짜가 정해지고 이런 건 없다”라고 답했다.
임하룡이 “올해는 할 거 같아?”라고 묻자, 조세호는 “창희는 마음의 준비가 됐는데, 여자친구가 확실하게 다 준비가 안 됐다. 시간이 다가 오니까 와이프 될 친구 입장에서도 마음이 열렸다가”라고 장난을 쳤다.
남창희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해”라고 버럭하자, 조세호는 “너는 안 했어? 내가 스텝퍼가 어딨어 집에. 다 받았잖아. 스텝퍼 있다고”라고 반박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조세호와 아내의 키 차이가 화제가 되자, 조세호는 결혼 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피셜하게 말씀드리겠다. 아내 키는 174.5cm다. 나보다 크지만 180cm는 아니다”라며 아내 키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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