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 첫 이사회…소통위원회 신설

이정찬 기자 2025. 4. 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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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가 새 집행부를 꾸린 후 처음으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축구협회는 "28∼29일 강원도 원주에서 제55대 집행부가 함께하는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워크숍에 앞서 제5차 이사회가 개최됐다. 새 집행부의 첫 이사회"라고 밝혔습니다.

위원석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이 위원장을 맡은 소통위원회는 새로 출범한 집행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홍보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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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중인 대한축구협회 임원들

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가 새 집행부를 꾸린 후 처음으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축구협회는 "28∼29일 강원도 원주에서 제55대 집행부가 함께하는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워크숍에 앞서 제5차 이사회가 개최됐다. 새 집행부의 첫 이사회"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석화 전 대학축구연맹 회장, 김대은 전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을 협회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했고, 임시 소통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위원석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이 위원장을 맡은 소통위원회는 새로 출범한 집행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홍보 업무를 맡게 됩니다.

임시 위원회로 출범한 소통위원회는 추후 정관 개정을 거쳐 정식 위원회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정 회장을 필두로 이용수·김병지·신태용·신정식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뿐 아니라 김현태 대회위원장, 현영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등 위원장 8명과 이사진을 통틀어 30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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