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풀린' 정은지에게 매너남으로 등장한 이준영 …'4년 선배님은 내가 지킨다' [곽경훈의 현장]

곽경훈 기자 2025. 4. 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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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매너도 센스도 최고의 이준영'

정은지의 샌들 끈이 풀리자 포토타임 도중 이준영이 정은지를 가려주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KBS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크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수 감독과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이승우, 박성연, 이지혜, 홍윤화가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개별로 갖은 뒤 커플 샷을 찍는 과정에서 정은지의 샌들 끈이 끊어졌다. 갑자기 벌어진 상황이라 정은지가 자세를 낮추고 샌들끊을 고치자 이준영이 정은지 앞에 서서 정은지를 가려줬다.

정은지가 샌들끝을 고치자 이준영은 점점 자세를 숙이며 정은지를 가려줬다.

이준영은 자신보다 4살 많은 정은지 누나를 배려하는 세심한 마음으로 정은지가 샌들끈을 고칠때까지 앞을 가렸다.

이준영이 샌들끈이 풀린 정은지를 서서 정은지를 가려주고 있다.
정은지를 가려주는 이준여잉 정은지가 일어나자 높이를 바꾸고 있다.

다행히 정은지는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포토타임을 끝마쳤다.

정은지는 극 중 여행상품 기획개발팀 대리 이미란 역을 맡았다. 충격적 실연을 당한 후 헬스를 시작했지만, 더큰 시력을 겪게 되는 '헬린이'(웨이트 트레이닝 초보자를 뜻하는 말) 회원이다.

작은 에피소드 끝에 이준영과 정은지(오른쪽)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준영은 세계적인 보디빌더에서 하루아침에 낡은 헬스클럽을 떠맡게 된 헬치관이 관장이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관장과 근심이 과다한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성장 코믹 로맨스로 오는 30일밤 첫 방송된다.

'24시 헬스크럽' 출연진과 박진수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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