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또 왔수다” 서울서 소비 진작 판촉행사

김정호 기자 2025. 4. 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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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29일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소비 진작 판촉행사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농협]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우일)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진석)은 29일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소비 진작 판촉행사를 열었다.

현장에는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과 고일학 제주남원농협 조합장, 현재근 제주위미농협 조합장, 박진석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만감류와 블루베리, 제시골드키위 등 제주산 과일을 적극 홍보했다. 제철 과일인 카라향을 1kg 한팩에 498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증가로 감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