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김병지·신태용 참석, 정몽규 4기 집행부 워크숍 ‘기술철학+현안 공유’…이사회서 임시 소통위원회 신설 승인

김용일 2025. 4. 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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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28~29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5 KFA 임원 워크숍을 열었다.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꾸린 새 집행부의 부회장단, 전무이사, 위원장, 이사진 등 30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을 비롯해 이용수, 김병지, 신태용, 신정식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김현태 대회위원장,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등 위원장 8명, 이사진이 오크밸리리조트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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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축구협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축구협회(KFA)는 28~29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5 KFA 임원 워크숍을 열었다.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꾸린 새 집행부의 부회장단, 전무이사, 위원장, 이사진 등 30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을 비롯해 이용수, 김병지, 신태용, 신정식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김현태 대회위원장,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등 위원장 8명, 이사진이 오크밸리리조트에 모였다.

워크숍 첫날엔 KFA 현황과 기술철학, 리그·대회 선진화, 축구종합센터 등 주요 사업 추진사항 및 현안을 공유했다. 또 제시된 주제로 토론도 했다. 이틀 차엔 KFA가 축구해야 할 가치에 대한 분임토의 및 임원의 발표가 이뤄졌다.

워크숍에 앞서 새 집행부 체제에서 첫 이사회도 열렸다. 이사회에서는 변석화 전 대학축구연맹 회장, 김대은 전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을 KFA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또 임시 소통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

정 회장은 “1박2일 간 신임 임원끼리 얼굴을 익히면서 현안은 물론 각자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희 전무이사는 “엄마는 온통 자식 생각인데, 이틀간 참석하신 임원 모두 온통 축구 발전을 위해 신경쓰고 있다는 걸 확인한 시간”이라며 “한마음으로 축구를 살리는 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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