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공포였을 듯"…착륙 직전 창밖에 포착된 이것
2025. 4. 29. 17:30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여객기 착륙 직전 나타난 용오름'입니다.
태국 푸껫,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죠.
그런데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푸껫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착륙 직전 공중을 선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갑자기 근거리에서 거대한 용오름 현상이 포착됐기 때문인데요.
용오름은 강한 회오리바람이 바다나 지면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기둥 형태로 형성되는 자연 현상인데요.
바다 위 토네이도라고도 불립니다.
해당 상황을 인지한 기장은 즉시 착륙을 중단하고 항로를 변경해 약 30분간 바다 위에서 선회한 뒤 안전하게 기체를 착륙시켰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승객은 창밖 풍경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폭우가 내렸다며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충격적인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요즘 비행기 타기 무서운데 왜 이래" "기도문을 절로 외우게 만드는 순간" "실제로 보면 공포였을 듯, 규모가 작아서 다행이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ph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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