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링이 이끈 대역전극! 아스널행 유력했던 '48경기 52골 애제자' 맨유행 임박!…"DONE DEAL"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스널 행이 유력해보였던 루벤 아모링(40)감독의 애제자 빅토르 요케레스(26·스포르팅 CP)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유력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요케레스의 맨유 이적이 '사실상 완료(DONE DEAL)'됐다"고 전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 매체는 요케레스가 아모림 감독의 애제자라는 점을 들어 맨유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실제로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48경기 5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고질적인 골 결정력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특히 스포르팅 시절 요케레스를 직접 지도했던 아모림 감독은 누구보다 그의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었다. 이는 올 시즌 주전 공격수인 라스무스 호일룬(22)이 극심한 부진에 빠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이 불투명해지면서 재정적 부담을 안게 됐고 요케레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1억 유로(약 1640억 원)를 지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여기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확정지은 아스널이 요케레스를 1순위 타깃으로 삼았다는 신뢰도 높은 보도들이 이어지면서, 맨유와 요케레스의 연결 고리는 끊어진 듯 보였다.

그러나 요케레스는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 여부보다 아모림 감독과의 인연을 더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보인다. 결국 맨유행이 다시 유력해진 모양새다.
매체는 "맨유는 요케레스 영입을 마무리 짓기 직전이다. 아스널이 협상에 돌입하며 상황이 바뀔 것으로 보였으나 요케레스가 아모링 감독과 쌓은 신뢰 관계 덕분에 맨유 쪽으로 마음을 돌렸고, 현재 맨유는 선수 영입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아모링 감독의 존재 덕분에 맨유는 유럽 무대에서 확실히 검증된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 요케레스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HR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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