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워지는데 … 음료값 줄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갈아만든배, 17차, 스프라이트 등 음료 가격이 잇달아 오르고 있다.
2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LG생활건강 계열 해태htb가 생산하는 갈아만든배의 편의점 판매 가격이 오른다.
갈아만든배 340㎖는 1600원에서 1700원으로 6.3%, 500㎖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4.5% 인상된다.
500㎖ 가격은 2000원에서 2200원으로 10% 인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갈아만든배, 17차, 스프라이트 등 음료 가격이 잇달아 오르고 있다. 음료 업체들은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부담을 주된 인상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2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LG생활건강 계열 해태htb가 생산하는 갈아만든배의 편의점 판매 가격이 오른다. 갈아만든배 340㎖는 1600원에서 1700원으로 6.3%, 500㎖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4.5% 인상된다. LG생활건강 계열인 코카콜라음료도 5월 1일부터 스프라이트, 환타 등 일부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5% 올린다고 밝혔다. 스프라이트 350㎖ 캔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환타 350㎖ 캔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 남양유업은 17차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올린다. 500㎖ 가격은 2000원에서 2200원으로 10% 인상된다.
hy의 야쿠르트 라이트는 5월 1일부터 220원에서 250원으로 30원 오른다. 앞서 hy 계열사인 팔도 역시 비락식혜 238㎖를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정슬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작년 내내 힘들었는데”...죽쑤던 건설사들, 이재명 대선 나오자 웃는 이유는 - 매일경제
-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심 5월 1일 오후 3시 선고 - 매일경제
- [속보]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2강’ 압축 - 매일경제
- 50년 장인이 ‘한 땀 한 땀’…만드는 데 300시간 걸린 제니 튜브 톱 ‘눈길’ - 매일경제
- 한국인 10명 중 3명, 여행 중 객실 비울 때 ‘이것’ 반드시 끄는 이유 - 매일경제
- “요즘 누가 벽 뚫고 호스 연결하나요”…설치 없는 에어컨·정수기 불티 - 매일경제
- “월급 640만원도 안되는데, 그냥 쉴게요”…청년 실업에 몸살앓는 ‘이 나라’ - 매일경제
- “月70만원 5년 부으면 5060만원”…年9.5% 청년계좌 200만명 육박 - 매일경제
- “더이상 의사 필요 없다”는 머스크…테슬라가 개발하는 수술 로봇은? - 매일경제
- 김혜성이 아직도 다저스에 필요한 선수인 두 가지 이유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