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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IP 더 키운다...언리얼5·UGC·신작 준비

강미화 2025. 4.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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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주력 게임인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강화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29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배그' IP 발전 방향성을 공유했다. '배그'는 무료화 이후 지난 3월 최대 동시접속자가 총 140만 명을 넘어섰다.

배동근 CFO는 "성장형 무기로 매출을 높여왔고 이후 복각이 나왔고 올해 컨텐더(성장형 의상)를 선보였다"며 "게임플레이를 해치지 않으면서 매력적인 상품을 제시하는 게 펍지스튜디오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콘텐츠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 신규 맵∙모드 적용 등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 5 기반 실사 그래픽으로의 전환과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도입한다. '배그'를 'PUBG 2.0' 게임플레이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예고했다.

이 외에도 IP 기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익스트랙션 슈팅 장르 프로젝트 '블랙버짓(Project Black Budget)', 서바이벌 콘솔 게임 '프로젝트 발러(Project Valor)', 탑다운 전술 슈팅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을 꼽았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 1분기 매출액 8742억 원, 영업이익 4573억 원, 당기순이익 371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전분기 대비 41.6% 각각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3%, 전분기 대비 112.2%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24.4% 줄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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