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특허 등록한 ‘헤어롤’로 사업가 데뷔하나? “열혈 회의 중”
박가연 2025. 4. 29. 17:14

배우 구혜선이 직접 특허 받은 헤어롤 출시를 앞두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29일,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곧 출시를 앞둔 펼치는 헤어롤, 열혈 회의 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검은색 털모자를 쓰고 동료들과 회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직접 개발한 헤어롤을 만지는 영상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속 헤어롤은 기존 원형 모양의 제품과 달리 납작한 직사각형이다. 또. 원하는 크기에 맞춰 헤어롤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네요! 관찰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라거나 “천재 구혜선”, “늘 응원할게요!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우와 언니 헤어롤 신박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허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성균관대가 그냥 성적표만 나온다고 졸업이 안 된다”며 3품제를 완료해야 졸업할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특허를 내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허를 내기로 결정한 그는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왜 항상 저 모양일까’라는 궁금증을 품었다고. 이어 “(헤어롤 모양이) 변치 않고 그 모습인데 여러 개를 들고 다니면 부피가 너무 커진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구혜선은 “사용할 때만 머리에 말고 쓰지 않을 때는 펼쳐서 어디 끼고 다니거나 카드 지갑에 넣는 것이다”라며 “펼치는 헤어롤을 만들었다”고 제품을 홍보했다. 이에 김국진이 “굉장히 히트를 칠 것 같다”고 극찬했을 정도.
구혜선은 “아직 상품화되지 않았다”면서도 “비행기를 탈 때 하나씩 들어있으면 손님들께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눌려있기 때문. 장도연 역시 “올리브X에 팔면 많이 살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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