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버거·쉐이크 가격 올린다…햄버거 가격 줄인상

정슬기 기자(seulgi@mk.co.kr) 2025. 4. 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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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오는 30일부터 일부 품목 가격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버거 포함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리아는 4월 3일부터 65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3.3% 인상했다.

이밖에 KFC 역시 치킨, 버거 등 일부 메뉴 가격을 100∼300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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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버거·쉐이크 등 인상
쉐이크쉑의 버거 제품. [사진제공=쉐이크쉑]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오는 30일부터 일부 품목 가격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쉑버거는 8900원에서 9200원으로, 핫도그는 5100원에서 5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쉐이크는 69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업체 측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버거 포함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도 가격을 올린 바 있다.

롯데리아는 4월 3일부터 65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3.3% 인상했다.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과 세트 메뉴 모두 200원 인상해 각각 5000원, 7300원으로 조정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0일 2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 인상했다. 버거킹은 지난 1월 대표 메뉴인 와퍼 가격을 7100원에서 7200원으로 100원 올리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도 노브랜드 버거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렸다. 이밖에 KFC 역시 치킨, 버거 등 일부 메뉴 가격을 100∼300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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