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신림동 노후주거지 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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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동과 관악구 신림동 등 서울 외곽의 노후 주거지역 11곳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장위동 219의 90 일대 등 11곳을 신속통합기획 추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08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상반기 용역 준비를 마치고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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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내 용역 준비 완료"
성북구 장위동과 관악구 신림동 등 서울 외곽의 노후 주거지역 11곳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개발된다. 개발 사각지대에 놓인 구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 확대 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는 장위동 219의 90 일대 등 11곳을 신속통합기획 추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 주변과의 연계 개발 필요성, 진출입로 확보 가능성, 주민 갈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08곳으로 늘어났다.
장위동에선 219의 90 일대(장위13-1)와 224의 12 일대(장위13-2)가 이번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돼 개발이 멈춰 선 지역이다. 북서울꿈의숲과 동북선(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북구에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 인근인 정릉동 710의 81 일대(정릉2)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관악구에선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신림동 610의 200 일대(법원단지1)와 고시촌 지역인 신림동 119의 1 일대가 재개발 대상에 포함됐다. 양천구 신정4동 922, 도봉구 쌍문동 26, 금천구 독산2동 380,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은평구 응암동 675, 용산구 청파동1가 97의 35 일대 등도 주거환경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상반기 용역 준비를 마치고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투기 방지를 위해 권리산정 기준일은 구역 여건에 따라 ‘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건축허가 제한은 향후 별도 고시를 통해 안내한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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