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두 번" 정은표, 길거리 꽃 꺾어 아내 선물…"걱정하는 분을 계시는데"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은표가 꽃을 꺾어 아내에게 선물한 가운데 우려의 시선을 보이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29일 정은표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아내가 라일락꽃을 좋아한다. 동제 한적한 길에 제법 큰 라일락 나무가 있는데 키가 커서 높은 곳에 꽃이 피는데 가끔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꽃들이 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일부러 그 나무가 있는 길로 다니곤 한다. 오늘 운 좋게 라일락꽃을 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랑 꽃을 들고 집에 와서 또 과한 칭찬을 받았다. 올해는 두 번 꺾었는데 처지는 가지도 많지 않고 꺾을 때 살짝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그냥 나무를 하나 심을까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은표가 공개한 사진 속 아내는 커피와 라일락꽃을 선물 받고 기뻐했다. 아내는 “자기야 집에 들어왔더니 아주 집에 향이 한가득이네. 신난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정은표는 “널 위한 나의 마음”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은표가 사진을 공개한 이후 꽃을 꺾은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반응들이 포착됐다. 이에 정은표는 “꽃을 꺾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처진 가지에 사람도 차도 긁힐 수 있어서 꺾어주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라고 글을 덧붙였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정지웅은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서울대학교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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