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연프인데…리원, BJ·이성애자 의혹→SNS 게시물 삭제 "확인중"[종합]

김현록 기자 2025. 4. 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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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원. 출처|웨이브 '너의 연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국내 최초로 탄생한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출연자 이슈라는 암초를 만났다.

여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화제몰이 중인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 의혹에 웨이브 측이 확인에 나섰다.

출연자 중 한 명인 리원이 부적절한 BJ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심지어 이성애자라는 주장까지 나와 논란이다. 의혹이 제기된 뒤 리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게시물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해 29일 웨이브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확인 중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너의 연애'는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를 그려 화제를 모았던 '남의 연애'를 만든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25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됐다.

리원은 "한눈에 반하는 스타일이다.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기면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며 솔직한 직진 면모를 드러내며 방송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과거 의혹이 제기되고 말았다.

▲ 출처|웨이브 '너의 연애'

한편 2022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제작된 '남의 연애' 시리즈는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비연예인 출연진이 방영 기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출연자 화제성 지수 상위에 오르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뿐 아니라 아이치이, 라쿠텐tv 등 글로벌 순위에서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해외 또한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

'너의 연애' 역시 공개 직후 웨이브 금-토-일 3일 연속 신규유료가입 견인의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X(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 장악 및 각종 커뮤니티 인기 게시글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과 동시에 불거진 출연자 논란을 어떻게 해명할지 혹은 헤쳐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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